New Year #2024 안녕하세요. 새해가 밝았습니다. 이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첫 회고록으로 장식하려 합니다. 블로그 뿐만 아니라 제 인생에서도 첫 회고록이네요. 지금까지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귀찮음과...